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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디지털싱글 '콜미'를 공개한 민주공화당 허경영 총재가 오는 18일 홍대 V홀에서 단독콘서트 'Right Now'를 개최한다.
허 총재는 이번 콘서트에 대해 "답답한 경제상황과 더욱 절망적인 정치상황 엄혹한 사회현실에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이 공연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전액 용산 참사 유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허 총재는 지난 2007년 17대 대통령 선거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 1년 6개월의 형기를 마치고 7월 23일 만기 출소했다.
다소 비현실적인 발언을 하는 허 총재는 진위를 떠나 대중들에게 '재미'를 선사했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허본좌'라고 불리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 탁현민 교수는 "허경영은 2009년 이 시대의 키치이며 B급 문화의 전형이다. 그는 기존의 질서와 세계,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다. 심지어는 자연과학까지도 인정하지 않는다"라며 "완벽한 꿈의 세계를 이야기하는 그를 현실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그에게 상당히 실례되는 일이다. 허경영을 현실에 존재하는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면 충분히 그를 이해 할 수 있다고 본다"고 의견을 밝혔다.
한편, 최근 뷰렛 멤버 이교원이 만든 디지털 싱글 '콜미'를 발표, 싸이월드 배경음악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던 허 총재는 지상파 라디오 생방송과 케이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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