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마약 투약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명령 120시간을 선고받은 주지훈이 처음으로 팬들에게 심경을 밝혔다.
주지훈은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주지훈은 "첫 말을 띄우는 데 까지 꽤 많은 감정이 교차해간다. 마지막 인사 후 의도치 않게 두 계절을 흘려보내고 나서 다시 인사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지훈은 "늘 그렇듯 늘 그렇게 잘 보고 잘 듣고 잘 생각하며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한 후 "저의 실수로 상처를 남기고 또 당당치 못한 뒷모습을 마지막 모습으로 보여드렸다"고 사죄의 뜻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주지훈은 "그 뒷모습을 지나 여전한 앞모습을 보여드릴 날을 기약하며 오늘은 이만 적는다. 다들 많이 사랑하고 많이 그립다"고 끝을 맺었다.
한편, 주지훈은 8월 초부터 하루 8시간가량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활동을 마쳤다.
그는 현재 집에서 자숙하며 올 하반기 군에 입대할 계획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