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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재범이 탈퇴 의사를 밝히고 미국 시에틀로 출국한 가운데, 2PM이 출연한 리얼리티 프로그램 Mnet '와일드 바니' 최종회가 무기한 연기된다.
엠넷은 8일 오후 6시 편성된 '와일드 바니' 마지막회 방송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재범과 2PM 멤버들의 장난스러운 모습이 전파를 타면 2PM과 시청자 모두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 판단,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와일드 바니' 8회는 지난 7회에서 보여준 '건어물남 프로젝트'와 함께 2PM 리더 자리를 놓고 각종 게임을 펼치는 '리더 바꾸기'가 방영될 예정이었다.
한편, 무기한 연기된 '와일드 바니' 최종회 대신 '엠! 카운트다운'과 '노컷 스토리2'가 대체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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