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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지민의 남편 도성수 씨가 양희경에게 "저주를 풀어달라"고 부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최근 녹화에는 홍지민과 꽃미남 남편 도성수 씨가 함께 출연해 부부 사이에서도 민감한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홍지민은 "남편이 살 이야기를 하는 것이 싫다"며 "결혼 전에는 지금보다 훨씬 날씬했는데 탤런트 양희경의 집에 인사차 방문한 적 있다"고 입을 열었다.
당시 양희경은 남편 도성수 씨를 불러 "얘(홍지민) 나중에 나처럼 될건데, 상관없니?"라고 물었다고.
홍지민 남편 도성수 씨는 "그 때는 웃고 넘겼지만 지금 아내의 모습을 보니 그 말이 이루어진 것 같다"며 "최근에는 양희경에게 '저주를 풀어달라'고 말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의 말에 홍지민은 뮤지컬 속 역할 때문에 살을 찌우기도 했다는 나름의 이유를 대며 공방전을 펼쳤다.
'양희경의 저주'에 걸린 홍지민의 속풀이는 오는 11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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