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의 책임론을 주장한 2PM 팬 클럽들이 2PM의 향후 활동 보이콧을 선언했다.

10일, 2PM 팬클럽 '원데이룸'을 비롯, 60여개 팬클럽들은 한국비하논란에 휩싸이면서 그룹 2PM을 자진 탈퇴한 재범과 관련, 공동성명서를 통해 자신들의 입장을 '보이콧'으로 표명하겠다고 밝혔다.
"JYP 엔터테인먼트가 무책임하다"라며 보이콧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2PM 팬클럽은 "재범이 없는 6인조는 인정할 수 없다. 2PM 음반 반납 및 2PM 광고제품 불매운동과 공연행사불참 등 보이콧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 2PM 팬클럽은 "2PM의 리더 '박재범'의 탈퇴와 관련된 기획사의 입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들은 "향후 2PM의 리더 '박재범'이 없는 2PM 의 어떤 다른 유닛은 모두 부정한다"며 "지금까지 2PM을 지지한 팬들은 2PM이 '박재범'을 포함하여 '김준수','닉쿤','옥택연','장우영','이준호','황찬성' 이 함께한 그룹이기에 그들을 지지했으며 이 중 어느 한 멤버라도 빠진 활동은 어떠한 경우라도 2PM으로서 인정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런 상황에 대해 박진영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의 결정을 존중해달라"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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