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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구피의 신동욱이 난투극에 휘말렸다는 구설수에 올랐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0일 한 언론은 신동욱이 이날 오전 10일 오전 8시 37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술집에서 일행 1명과 함께 2~3명 이상의 남성들과 난투극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역삼 지구대 관계자는 신동욱이 친구들의 싸움을 말리고자 경찰에 신고했을 뿐이라고 신동욱의 결백을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술을 마시던 친구 2명이 사업 문제로 언쟁을 벌였고, 주점 종업원이 싸움을 말렸지만 이들이 말을 듣지 않아 벽돌을 들어 스스로 자해하는 등 아수라장이 됐다.
이에 신동욱은 112에 신고하는 방식으로 이들의 싸움을 말렸다.
현장에 출동한 역삼 지구대 관계자는 "신동욱이 자해한 종업원을 말리는 과정에서 종업원의 피가 묻어 오해를 산 것 같다"며 "신동욱은 난투극을 신고한 신고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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