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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연기자 서우가 실제 나이와 본명을 솔직히 밝히며 사과의 뜻을 보였다.
10일 한 언론은 서우가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진 수원과학대학 방송연예학과에 문의, 서우의 본명이 '김문주'이며 05학번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 정보에 따라 서우는 88년생이 아니라 85년생인 25세라고 밝혔다.
이에 서우의 소속사는 "모두 사실"이라며 "서우는 잘못이 없다. 소속사 측의 잘못이다. 워낙 동안 외모라 선입견없이 활동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서우도 "너무 죄송하다. 저의 불찰도 크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연기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서우는 지난해 영화 '미쓰 홍당무'로 신인상을 휩쓸었다. 현재는 MBC 주말드라마 '탐나는도다'에서 제주 해녀 장버진 역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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