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 가수 김태우가 후배 가수들과 god '거짓말' 무대를 선보였다.

김태우는 1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연출:한동철CP)에 출연해 신곡 '사랑비'로 컴백 첫 무대를 가졌다.
'사랑비'는 지난 5월 군복무를 마치고 낸 첫 정규 앨범 T-바이러스(Virus)의 타이틀 곡으로 김태우와 이현승 프로듀서가 5개월간 동거동락하며 탄생한 노래.
특히 이날 방송에서 김태우는 같은 날, 역시 컴백 첫 무대를 갖은 후배 가수 파란의 라이언을 비롯해 이현, 상추와 god의 '거짓말' 무대를 완벽 재연하며 화려한 볼거리를 팬들에게 선사했다.
지난 8일 솔로 첫 쇼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끝내 호평을 받았던 파란은 디지털 싱글 앨범 '라이언 런즈 투 러브'(RYAN LEARNS TO LOVE)에 수록돼 있는 타이틀 곡 '자랑해'로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컴백했다.
또한 그룹 에이트 멤버 이현이 첫 솔로 곡 '30분전'으로 엠카 무대에 올라 큰 호응을 얻었다.
'30분전'은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과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에 이은 방시혁의 이별 3부작 중 마지막 곡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곡이다.

이 외에도 뇌종양으로 한 때 시한부 선고까지 받아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이의정이 건강해진 모습으로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찾았다.
이의정은 최근 '인생 2박'이란 뜻의 싱글 앨범 '리인게이징(Reengaing)'을 발표했다.
이의정은 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에서 싱글 앨범에 수록된 총 3곡 중, 타이틀 곡 '윤선수'를 선보였다.
이 곡은 4년째 교제 중인 7살 연하의 모델 겸 디자이너 신창엽 씨와 얽힌 에피소드를 가사에 담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가수 채연의 진행으로 체리필터, 티아라, 나비, 포미닛,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이 출연했다. (사진=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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