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NE1 박봄이 2NE1 TV 종영파티를 하다가 눈물을 흘렸다.
지난 9일 2NE1은 자신들이 출연한 케이블채널 Mnet '2NE1 TV' 최종회를 시청하며, 종영파티를 열었다.
이날 방송된 '2NE1 TV' 최종회에서는 2NE1은 제작진도 모르는 사이 감사 인사를 전하는 특별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안무 연습실에 나란히 앉은 2NE1은 특별영상을 통해 "우리에게 캐릭터도 마련해줬고 힘들 때 마다 이야기를 들어주었던 2NE1 TV 측에게 감사드린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2NE1 TV 덕분에 짧았지만 휴가를 즐길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친구들과 놀이동산을 찾은 막내 공민지는 "2NE1 TV가 아니었다면 놀이동산을 갈 여유가 있었을까? 친구들도 만나고 정말 행복했다"고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감사영상을 촬영하던 맏언니인 박봄과 산다라박은 연신 눈물을 흘려 동생인 CL과 민지가 위로해 주기도 했다고. 특히 박봄은 흐느끼는 수준으로 눈물을 흘례 제작진이 감동할 정도였다.
이날 종영파티에서 자신이 우는 모습을 본 박봄은 "너무 아쉽다"며 또다시 엉엉 울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최재윤 PD는 "아직 2NE1에 대해 다 알지 못해 아쉽다"라며 "열심히 해 준 친구들에게 고맙다. 나이는 어리지만 정말 속 깊은 친구들이라 그 점을 높이 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날 종영파티는 미투데이를 통해 실시간 중계돼 눈길을 끌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