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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를 탈퇴의사를 밝히고 미국으로 떠난 재범이 MBC '무한도전'을 통해 잠시 모습을 비춘다.
11일 무한도전 관계자는 재범이 '무한도전'의 '벼농사 프로젝트'에 출연했으며, 출연분을 삭제할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벼농사 프로젝트' 방송이 한 달 넘게 남아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14명 중 한 명만 삭제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무한도전'의 '벼농사 프로젝트'에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2PM 멤버들이 참여했으며, 모내기부터 추수까지 6개월 넘는 기간동안 촬영해 방송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재범은 탈퇴 의사를 밝히기 전 틈틈히 촬영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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