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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 이효리가 음악에 대한 소신발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생방송된 Mnet '슈퍼스타K'에서 이승철과 이효리는 자신들을 둘러싼 오해를 직접 풀었다. 두 사람은 그동안 '슈퍼스타K'예선과 본선 심사에서 심사평으로 숱한 화제를 모았다.
이효리는 시청자들의 일부 부정적인 의견에 대해 본인의 진짜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동안 이효리는 항상 오디션 응시자들의 헤어스타일과, 패션, 소품 등을 지적해 "가수를 뽑는 것이냐" "모델을 뽑는 것이냐"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이효리는 "나는 패션과 음악은 하나라도 생각한다. 패션은 무대 위에서 내 음악이 대중에게 좀 더 어필하고 이해시킬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고 소신 발언을 했다.
또 신랄한 심사평으로 오디션 응시자들의 눈물을 뺐던 이승철은 "잔인하다"는 시청자들의 평가에 당당히 답했다. 일부 시청자들은 이승철을 미국 '아메리칸 아이돌'의 사이먼 코웰과 비교하며 공정한 심사평이라 호평했지만 일부에서는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던 것이 사실.
이날 이승철은 "나는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을 뽑기 위해 이 자리에 온 것이 아니다"라며 "무대 위에 설 수 있는 프로를 원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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