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수빈이의 '너 다시 군대 가' 노래가 군대 다녀온 남자에게 제일 싫어할 노래 1위로 꼽혔다.

성대 결절로 3집 활동을 아쉽게 중단한 수빈이의 3집 앨범 타이틀곡 '너 다시 군대가'가 제목 때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특히 예비역들과 군입대를 앞둔 남성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는 앨범 평에는 "제대한 지 일주일 됐는데 다시 가라니", "군부대가서 위문행사해봐라", "군대 다시 가는 꿈 꿨는데 다시 가라는 건 남자들한테 너무 심한 말이다" 등의 말을 남기고 있다.

사실 정필승이 작곡한 노래로 유명한 '너 다시 군대가'는 남자친구가 군대에 있을때 에는 오직 여자친구만 바라보고 면회오기만을 기다렸던 사람이 군대에서 제대를 하니 자기를 기다렸던 여자친구는 소홀히 대하고 바람을 피운다. 그래서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남자친구가 군대 있을 때가 좋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수빈이는 "남성분들이 기분이 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하고, 노래를 들으면 군대 다시 가라는 말을 귀엽게 받아드일 수 있을 것 같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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