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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아름이' 유사라가 '아는 오빠만 400명'이라는 방송 내용에 대해 억울함을 털어놨다.
유사라는 8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우리대학교 학과 남자수가 400명인거지 막상 연락하는 사람은 없다"며 "정말 나인 부분은 거의 없는데 기사는 재미를 위해서 나를 그렇게만 몰고 간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 대본인데 어쩜 편집을 그렇게 했는지…그 앞에 나온 남자들은 나아는 사람도 아닌데 진짜 작가 언니한테 뒷통수 맞은 기분이다"라고 억울함을 전했다.
또 유사라는 "난 정말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준다. 사람이 싫다. 사람이 무섭다. 눈물만 나온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유사라는 지난 8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아는 남자 400명인 어장 관리녀'라는 별칭을 얻었다.
방송에서 유사라는 우울할 때는 좋은 차로 드라이브를 시켜주는 '드라이브 오빠', 와인이 먹고 싶을 때 와인을 사주는 '와인 오빠', 시험 볼 때 공부를 도와주는 '시험오빠' 등 상황에 따라 만나는 오빠가 있다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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