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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이 빠진 그룹 2PM이 잠시 활동중단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현재 개인 활동을 하고 있는 멤버들도 예능, 가요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예정이다.
현재 2PM 멤버들은 각종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택연과 우영은 SBS '인기가요' MC를 맡고 있으며, 그중 택연은 가수 백지영과 함께 '내 귀에 캔디' 무대에 서고있다. 닉쿤은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의 고정 패널이며, 또 준호는 최근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그린팀이 간다'에 합류했다.
연예계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2PM은 개별활동을 중단하고 한동안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다. 재범이 탈퇴 의사를 밝히고 미국으로 떠난 상황에서 멤버들에게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속사 측의 판단인 셈이다.
또 팬들의 JYP 보이콧도 어느정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2PM 팬클럽 연합은 1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JYP 본사 앞에서 '재범의 팀 탈퇴를 철회하라'고 주장하며, 침묵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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