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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출연자인 임태경과 박소연이 실제로 결혼한다.
14일 스포츠조선은 국내 최고의 팝페라 가수이자 뮤지컬스타인 임태경이 후배 배우인 박소연과 다음 달 17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예술의 전당에서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7월 공연에 앞서 배우 상견례 자리에서 만났다. 당시 임태경은 로미오에, 박소연은 줄리엣에 캐스팅 됐다.
한편, 크로스오버 테너인 임태경은 2004년 1집 'Sentimental Journey'를 통해 팝페라 가수로 데뷔했다. 이어 2005년 '불의 검'으로 뮤지컬에 데뷔한 뒤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햄릿' 등을 공연한 바 있다.
박소연은 '드라큘라', '색즉시공', '마인' 등 뮤지컬에 출연하며 차세대 주역으로 꼽히고 있다. (사진=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싸이월드 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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