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인 바이러스'의 출연자 유사라가 방송 관계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유사라는 지난 8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아는 오빠만 400명", "드라이브 오빠, 와인오빠, 시험오빠 등이 있다"라는 발언으로 논란이 됐다.
이에 같은 날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정말 대본인데 어쩜 편집을 그렇게 했는지"라며 "그 앞에 나온 남자들은 나아는 사람도 아닌데 진짜 작가 언니한테 뒤통수 맞은 기분이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하지만 방송 제작진 측은 "본인이 직접 밝힌 것"이라고 반박하자 14일 유사라는 미니홈피에 사과의 글을 게재한 것.
유사라는 "일단 죄송하단 말부터 하고싶다"라며 "방송에 나가기로 동의한 이상 책임감을 졌어야 하는데
경솔하게 미니홈피에 제 사적인 감정을 드러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유사라는 "제가 말한 내용을 토대로 대본을 만들었다는 tvN의 말은 사실이다. 주변에 아는 남학생이 많다고 말한 것과 친한 친구 3명이라고 말한 점은 사실"이라면서도 "정말 친한 친구가 3명인 것일 뿐인데 홍보기사에서 여자 친구는 단 3명뿐 이렇게 나온 점 때문에 왜곡된 느낌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TV에서 남자 400명을 제가 관리한다고 나와 놀랐다. 그냥 말 그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조금 오버해서 400명 정도다'라고 말했던 것이고, 그런 직업을 가진 오빠들과 알고 지낸다고 했을 뿐"이라며 "편집상에서 앞의 남자들 부분과 어장관리 만화 부분으로 인해 충분히 오해살 만했기 때문에 실망을 했던 건 사실"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라는 사람을 포장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다. tvN은 리얼프로인것도 맞는 부분"이라며 "다만 편집이 왜곡돼 제가 홧김에 다이어리를 쓴 것이 화근"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유사라는 "tvN 관계자분들과 작가 언니, 기자 분들께 죄송하고 책임감 없는 제 탓이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사진=유사라미니홈피)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