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재범의 팬이 만든 '웨이팅 포 유(Waiting for you)'이라는 재범 위로곡 동영상이 화제다.


17일 한 팬이 유투브를 통해 올린 재범(본명 박재범)을 위한 위로곡 동영상은 재범을 사랑하는 팬들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하며 온라인상에서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특히 '웨이팅 포 유(Waiting for you)'의 노랫말에는 2PM의 히트곡 '니가밉다'를 본따, "떠나가버린 니가 밉다. 너는 우리의 angel(엔젤). 알고 있니?"라며 "4년을 4일 만에 포기하지마"라고 그를 보낸 팬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이 동영상에서는 구구절절히 "(재범에게)도와줄게. 사랑해" 등등의 가사로 팬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
한편, 지난 13일 오후 2시께 2PM 팬 연합은 서울 청담동 JYP 엔터테이먼트 사옥 앞에서 재범의 탈퇴에 대한 침묵시위를 펼쳤다.
이날 팬들은 '4년 4일'이라는 플래카드를 만들어 재범이 연습생 4년간 키워온 꿈을 4일 만에 무너졌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 팬들은 자신들이 직접 산 CD를 JYP 사옥 앞에 반납하며 보이콧을 예고했고 직접 자필로 쓴 서명서와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동영상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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