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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승우의 자필 편지가 공개돼 화제다.
18일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 제작진은 군 복무 중인 조승우가 직접 김용균 감독과 수애에게 보낸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이번 편지에는 '불꽃처럼 나비처럼'에 대한 조승우의 애정과 함께 홍보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미안함이 담겨 있다.
조승우는 편지를 통해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개봉으로) 예상치 않았던 큰 축복을 받는 느낌"이라고 표현하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과 감독, 배우, 스탭들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자신의 부재를 메워주고 있는 수애에게 "내가 휴가 나가면 꼭!! 맛있는..통닭!! 2마리 사드릴게요. ㅋㅋ"라는 재치있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수애는 '통닭 수애'라고 불릴만큼 통닭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조승우는 "참으로 소박하고 예뻤던 모든 불꽃 나비 스탭들"이라며 영화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동명의 무협 멜로 소설을 영화화한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명성황후 '민자영'과 호위무사 '무명'의 가슴시린 사랑을 그린 액션 멜로물이다.
조승우의 자필 편지로 눈길을 끄는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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