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작지만 매운 한국의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Allan. J

한국, 일본, 미국, 유럽을 동시에 공략하다

동경화 기자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인 알렌제이(Allan J, 유재창 대표)가 해외 시장으로의 도약을 본격화 한다.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2010 SS 라스베가스 매직쇼’의 프리미엄 데님 부스에 참가한 알렌제이는 (Allan J), 고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미주와 유럽, 남미 바이어들에게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으며 657,000$의 수주 실적을 올리며 앞으로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점치고 있다. 알렌제이(Allan J)의 이러한 성과는 저가 수출상품 위주가 아닌 고가 프리미엄 제품의 수주 실적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라스베가스 매직쇼’는 전세계 80여 개국에서 참여하고, 3,000개사의 4800여 브랜드가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박람회로서 전세계 홀페일 바이어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활발히 이루어 지는 곳이다. 국내 업체들에게 해외 시장의 판로를 개척 할 수 있는 중요한 등용문의 역할을 해 온 매직 쇼에서, 알렌제이(Allan J)는 기존에 보여 주었던 데님 라인 뿐 아니라, 저지 탑과 트랜디한 라이더 자켓 등의 다양한 상의를 선보이며 다수 바이어들과 구체적인 상담을 나누었고, 이를 바탕으로 차기 시즌의 보다 활발한 해외 활동을 준비할 계획이다.

꾸띄르적 감성과 섹시함을 컨셉으로 하며 20~30대 트랜드세터를 위한 프리미엄 진인 알렌제이(Allan J)는, 세계 수준의 독특한 워싱과 트랜디한 스타일이 강점이다. 국내에서는 이효리, 이지아, 한효주 등의 셀러브리티 들이 즐겨 착용하는 세련된 디자인의 데님으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일본 내 판권 및 브랜드 제휴를 위한 논의를 진행 중에 있다. 여기에 미주와 유럽에까지 진출함으로써 국내 디자이너 데님 브랜드의 자존심인 알렌제이 (Allan J)의 활약상을 외신을 통해 만나게 될 날이 멀지 않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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