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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의 진행자인 배우 하연주가 잠정 하차한 2PM의 멤버 택연, 우영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택연과 우영이 출연하지 않았다. 2PM 리더 재범이 탈퇴 의사를 밝힌 후 2PM이 멤버들이 개인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제작진은 택연과 우영이 다시 돌아온다는 전제하에 휴식기를 주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하연주는 "혼자 있으니까 택연과 우영씨의 빈자리가 크다"며 "역시 함께 있을 때 감동도 슬픔도 나눌 수 있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연주는 지난 7월 26일부터 택연, 우영과 '인기가요'를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가수 박효신과 이승기가 컴백 무대를 가졌으며, 지드래곤이 3주 연속 뮤티즌송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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