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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배용준이 패혈증으로 입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배용준 소속사 BOF는 20일 "배용준 씨가 16일부터 갑자기 몸이 좋지 않아 17입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혈당과 혈압이 갑자기 떨어졌는데 진찰 결과 패혈증 초기라는 진단을 받았다"라며 "책 출간을 앞두고 과로와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떨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배용준은 지난해부터 사진여행 에세이집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을 집필해 왔다. 출간 막바지 작업으로 신경을 쓰던 배용준은 체중이 10kg가까이 줄어들기도 했다고.
그러나 배용준은 22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출판 기념회에는 참석할 예정이다. 또 29일과 30일 일본 도쿄에서 애니메이션 '겨울연가' 프로모션 행사와 출판 기념회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21일까지 치료를 받을 것 같지만, 출판 기념회 전에 퇴원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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