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극열전 2' 시리즈 중 하나로 국내 초연에서 27만 관객을 동원하며 연극팬의 큰 인기를 모았던 <웃음의 대학>(미타니 코우키 작ㆍ이해제 연출)이 오는 10월 2일부터 2010년 1월 31일까지 서울 대학로의 문화공간 [이다.]1관에서 1년여 만에 앙코르 공연을 시작한다.

이번 앙코르 무대는 초연에서 ‘검열관’ 역을 열연하여 <연극열전 2 – AWARDS> 배우상을 수상했던 송영창이 다시 한 번 검열관을 등장, 연극 <남자충동>, <노이즈 오프>, 인기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잔디 아빠로 얼굴을 널리 알린 안석환이 오랜만에 연극무대에 올라 특유의 끼와 재치를 뽐낼 예정이다. ‘작가’ 역에는 <가족의 탄생>, <광식이 동생 광태> 등 스크린과 드라마에서 독특하고 개성 있는 연기로 주목받는 배우 봉태규가 캐스팅돼 커다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치와 열정이 넘치는 개성파 배우 봉태규가 그와 꼭 닮은 <웃음의 대학> 속 젊은 작가 츠바키를 연기하여 원작의 재미와 감동을 한층 살린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웰컴 미스터 맥도널드>로 한국관객과도 친숙한 일본 최고의 극작가 미타니 코우키의 대표작인 <웃음의 대학>은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관객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희극을 모두 없애버리려는 냉정한 검열관과 웃음에 모든 것을 건 극단 ‘웃음의 대학’의 작가가 벌이는 7일간의 해프닝을 웃음과 감동으로 그려낸 수작이다.
한편, <웃음의 대학>은 추석 기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추석 연휴 고향을 찾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또 하나의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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