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소피 앤더톤(Sophie Anderton)이 한 시간에 최고 1만5000파운드(한화 약 2800만원)를 받고 매춘부 생활을 했다고 밝혀 물의를 빚고 있다.

영국의 한 매체인 더 선은 "32살 된 소피 앤더톤이 마약 빚을 갚기 위해 갑부 사업가들과 잠자리를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고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더불어 애더톤은 더 선을 통해 "매춘의 길로 들어선 모델이 나만이 아니다. 최소 2명의 슈퍼모델들이 현재 성매매에 종사하고 있다"고 폭로해 세간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2004년 여름, 낮에는 코카인을 흡입하고 밤에는 보드카를 마시며 날을 지샜다"면서 "카드는 정지당했고 빚독촉이 심하게 들어와 돈이 절실하게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알고 있던 마담에게 전화를 걸자 그녀가 반색하면서 고급콜걸의 길로 안내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총 5명의 사내와 잠자리를 가지고 빚과 아파트 보증금을 갚았다고 밝힌 소피 앤더톤은 지난 1992년 슈퍼모델에 발탁됐으며 그간 영국의 게임쇼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등에 등장하면서 인기를 구가해 왔다. (사진='더 선' 사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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