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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인 아역배우 유승호 주연의 영화 '부산'이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지난 9월말 영상물등급위원회는 폭력, 욕설, 기타 청소년에 유해한 설정 등의 이유로 '부산'에 대해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내렸다고 제작사 측은 5일 밝혔다.
영화 '부산'은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부산 남자들의 거친인생과 핏줄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액션드라마다.
제작사 측은 "작품의 의도 때문에 주인공들은 여자를 술집에 제공하는 보도방의 실체, 밀입국과 장기 밀매, 자기 사업을 지키기 위해 벌어지는 계파간의 폭력 등 사회에 존재하고 있는 가장 어두운 일면을 거침없이 드러냈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를 통해 거친 남자로의 변신을 시도한 유승호를 기다린 10대 관객들에겐 아쉬운 소식일 터. 극 중 유승호는 반항적인 고등학생 종철 역을 맡아, 술과 도박에 빠진 아빠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반항하며 악과 깡으로 버티는 18세의 모습을 선보인다.
그러나 제작사 측은 "비록 관객층이 제한되지만 재편집은 일체 없고 재심의도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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