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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를 볼 수 없는 심경을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부산’(감독 박지원, 제작 오죤필름) 언론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유승호는 "사실 아직도 영화를 보지 못했다.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아서 편집본으로 띄엄띄엄봐야 했다"면서 "친구들에게 보러 오라고 초대하고 싶었는데 그럴 수 없어서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지원 감독은 "처음에 18세 이상일 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부자간의 정을 나타내는 드라마를 위해서는 이같은 표현 수위가 불가피하다고 생각했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날 유승호는 영화 상영 전 무대인사를 했지만 영화 상영 중에는 극장 밖에서 대기해야 했다.
'부산'은 막장같은 인생을 살던 강수(고창석)가 아들 종철(유승호)이 신장암에 걸려 죽어가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예전에 인연이 있었던 종철의 진짜 아버지인 태석(김영호)을 찾아가면서 피어나는 부자간의 뜨거운 정을 담고 있다.
'부산'의 박지원 독은 극의 리얼리티를 위해 장기밀매와 청부살인, 밀입국 및 인물들 간의 폭력과 욕설을 여과 없이 화면에 담았다. 이러한 이유로 '부산'은 지난 9월말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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