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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소지섭'이라 불리는 유승호가 소지섭의 관심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7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CGV용산에서 열린 영화 ‘부산’(감독 박지원/제작 오죤필름 영화제작소 몽)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유승호는 “소지섭 형의 응원메시지를 보고 감동받았다”고 밝혔다.
소지섭은 최근 유승호가 출연한 영화 ‘부산’의 성공적인 개봉과 흥행을 위해 영상 응원 메시지를 보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날 유승호는 소지섭과 친분이 있냐는 질문에 "어느 정도 그런 사이"라며 머리를 긁적였다.
이에 대해 유승호는 “소지섭 형과 뮤직비디오에 한 번 출연한 인연이 있는데 자주 뵙지는 못했다. 개인적으로 많이 친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는 친분이 있는 사이다”며 “이번 영화를 향해 보내준 응원 메시지를 기사로 보고 감동받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실제 소지섭은 이날 오후 8시에 열리는 '부산' VIP 시사회에 유승호를 응원하기 위해 송승헌과 함께 참석할 뜻을 밝혔을 정도로 유승호에 대한 애정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5일 개봉 예정인 '부산'은 부산 뒷골목에서 살아가는 세 남자의 운명과 가족애를 그린 액션드라마로 한번도 제대로 된 아버지 노릇을 해본 적 없는 양아치 강수(고창석 분)가 아들 종철(유승호 분)을 살리기 위해 18년간 숨겨온 친아버지 태석(김영호 분)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영화에서 가장 주목되는 캐스팅은 ‘국민 남동생’ 유승호다. 유승호는 지금껏 선보인 왕족이나 모범생 등 ‘엄친아’ 이미지를 탈피해 처음으로 3류 인생을 사는 반항적인 18세 소년 종철 역으로 대변신을 꾀했다.
한편, 이날 유승호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부분 편집본'밖에 볼 수 없었다던 그는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아서 편집본으로 띄엄띄엄봐야 했다"면서 "친구들에게 보러 오라고 초대하고 싶었는데 그럴 수 없어서 안타깝다"고 심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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