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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8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야외상영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할리우드 배우 조쉬 하트넷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오는 16일까지, 9일간 열리는 아시아 최대의 영화 잔치에는 역대 최다 70개국, 355편이 초청된다.
한편, 23살 나이에 영화 '진주만', '블랙 호크다운'으로 월드스타로 급부상한 조쉬 하트넷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물 50인, 섹시한 스타 25인에 선정되는 등 매력남으로 꼽혔던 바이다.
조쉬 하트넷은 이병헌, 기무라 타쿠야, 여문락 등과 함께 출연한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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