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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도전에 나선 정윤호가 갑작스런 얼굴 경련으로 촬영 중단을 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12일 MBC 수목드라마 '맨땅에 헤딩' 촬영을 하던 중 얼굴 경련 증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맨땅에 헤딩' 한 관계자는 "정윤호가 드라마에서 신이 많은 편이다"며 "연이은 밤샘 촬영과 대역없는 축구신으로 체력소모가 커서 힘들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병원에서 하루 쉬면서 기운을 차렸다"며 "아직 젊어서 그런지 하루만 쉬어도 기운을 회복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정윤호가 걱정해주신 팬에게 죄송스럽고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고 덧붙였다.
또 관계자는 얼굴 경련에 대해서는 "체력 소모 때문에 그런 것 같다. 지금은 괜찮다"고 전했다.
정윤호는 병원 치료 후 쉬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13일 오후부터 촬영에 복귀했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정윤호는 몇 주째 이어진 밤샘 촬영과 첫 주연에 대한 부담, 연기력 논란 등 심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상태라고 현장 관계자는 귀띔했다.
한편, 정윤호는 '맨땅에 헤딩'에서 가진 것은 없지만 열정은 뜨거운 2군 축구선수 차봉군 역을 맡아 첫 연기에 도전,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봉군(정윤호 분)과 승우(이상윤 분)의 갈등이 본격화되면서 극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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