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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Mnet ‘제국의 아이들 리턴즈’ 등 신인 육성 프로그램 선도 눈길

찾아가는 게릴라 콘서트로 10만 팬클럽 모을 예정!!

동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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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신비주의란 없다!

지난 2009년 4월 방송 최초 소속사 리얼리티 시도로 화제를 모은 Mnet <제국의아이들>이 시즌 2로 다시 돌아온다. 

오는 2009년 10월 19일 월요일 오후 6시 첫 방송되는 Mnet <제국의 아이들 리턴즈>는 시즌 1에서 스타제국 소속사 전체를 두루 조명한 것과 달리 시즌 2에서는 소속 신인 남성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데뷔 초읽기에 집중, 리얼하게 조명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제목이자 스타제국 신인 남성 그룹 명이기도 한 ‘제국의 아이들’은 시즌 1 당시 소속사에서 쫓겨날 위기까지 처했던 설움을 딛고 이제는 당당히 9인조 신인그룹으로 달라진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드디어 긴 연습생 시절을 마치고 11월 무대에 설 기회를 잡은 ‘제국의 아이들’이지만 <제국의 아이들 리턴즈>에 임하는 각오는 시즌 1보다 더욱 비장했다.

이들은 스스로를 “우리는 목숨을 건 그룹”이라 칭하며 “마지막 기회이다. 시즌 1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우리를 촬영한다는 자체가 마냥 신기했다. 하지만 이제는 완성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책임감에 잠을 이루기 힘들다”고 심적 부담감을 토로했다. 

스타제국 측 역시 “최근 걸 그룹에 이어 보이 그룹의 전쟁이 시작됐다. 엠블랙, 비스트 등 신비주의를 앞세운 그룹들이 대거 등장한 상황에서 시즌 1 방송을 통해 모든 것이 오픈된 제국의 아이들은 입장이 다르다”며 “무조건 대중들에게 빨리 친숙해지는 것이 답이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때문에 ‘제국의 아이들’은 지난 10월 12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15개 도시, 50회 이상 공연을 목표로 전국 게릴라 투어 콘서트를 감행하고 있다. 팬 클럽 10만 명 모집을 목표로 유랑단 못지 않은 고생을 사서 하고 있는 것.

때문에 이번 Mnet <제국의 아이들 리턴즈>에서도 재미도 좋지만 이런 치열한 경쟁 속에 살아남아야 한다는 절박함에 더욱 포커스를 둘 것이라 한다.

한편 음악 전문 채널 Mnet 은 최근 소속사의 규모를 막론하고 신인들을 육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대거 신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Mnet 측은 “무대도 중요하지만 리얼리티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는 것은 이제 신인들에게 하나의 공식이 되었다. 다양한 신인들이 주목 받을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를 전했다.

Mnet <제국의 아이들 리턴즈>는 오는 10월 19일 월요일 오후 6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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