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한 해 동안 무려 3차례의 앙코르 공연을 거듭, 한 해 동안 전국 관객 10만 돌파의 기염을 토하며 대학로 전일 매진 기록을 세운 연극 '그남자 그여자'가 오는 11월 수원에 상륙한다.

KBS 주최로 새롭게 도약할 연극 <그남자 그여자>
KBS는 수원지역 예술계의 활성화와 수원시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오는 11월 10일~29일 약 한 달여 동안 연극 <그남자 그여자>를 KBS수원아트홀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연극 <그남자 그여자>는 수줍은 사내 커플과 풋풋한 대학생 커플의 두근거리는 첫 만남, 설레는 첫 데이트, 달콤한 사랑, 쓰라린 이별의 에피소드들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카카오 초콜렛 같은 사랑이야기다. 이번 수원 공연에는 KBS 주최로 더욱 풍성한 공연이 될 것이며, 또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로 관객들에게 행복의 웃음을 선사 할 것이다.

라디오 대본을 150만 밀리언셀러로 만든 방송작가 '이미나'
연극 <그남자 그여자>는 인기 라디오 드라마 '그남자 그여자'의 수많은 이야기 중 이미나 작가가 직접 창작한 에피소드만 엮어서 출간한 동명의 에세이집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원작의 짧은 에피소드들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백한 언어로 표현해 관객들에게는 아련한 사랑의 추억 속에 빠져들게 한다.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운명적인 만남과 그 후에 이어지는 두근거리는 사랑, 가슴 아픈 이별, 그리고 아련한 사랑의 추억까지 사랑의 과거, 현재, 미래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그려낸 자타 공인 최고의 커플 연극이다.
카카오 초콜릿 같은 사랑 이야기 <그남자 그여자>
웃음과 함께 가슴을 적시는 눈물 한 방울
연극 <그남자 그여자>는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려는 연인들에게, 사랑을 오랜 시간 키워 온 연인들에게 카카오 초콜릿처럼 달콤하면서도 쌉싸르한 사랑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사랑을 키워가는 과정 속에서 상대방이 몰라주는 자신의 마음을 관객에게 털어놓으며 관객과 호흡하는데 이 때 관객들은 남자의 속마음, 여자의 속마음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상대방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게 된다.

연극 <그남자 그여자>의 장면 중 하나인 닭살 애정도 대결은 관객들이 뽑은 베스트 장면 중 하나. 사랑이 무르익을 무렵이면 어느 커플에게나 나타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관록이 묻어나는 사내 커플의 닭살 행각과 톡톡 튀는 대학생 커플의 닭살 행각은 보는 이로 하여금 공감을 이끌어 내며 폭소를 자아내게 한다. 또한 서로를 사랑하지만 안타까운 오해로 인해 헤어지게 되는 이별의 장면에서는 가슴 속에 남아있는 아련한 사랑을 생각하며 함께 안타까워하고 눈물을 흘리게 된다.
한편, 이번 수원에서 막을 올릴 연극 '그남자 그여자'는 주인공 영훈 역에는 배우 봉승호, 이재호가 선애 역에는 정혜진, 김민조가, 영민 역에는 정희중, 유승현이, 지원 역에는 김미희, 김은진이 더블캐스팅 됐으며 그네들 역에는 김태범, 이준규가 더블캐스팅 됐다. 극단 문예의 '그남자 그여자'는 오는 11월 10일부터 수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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