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방송인들·언론인들이 선호하는 예식장은?

동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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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결혼의 전반적인 트렌드는 어려운 경제상황과 맞물려 알뜰하면서도 실속을 챙기는 결혼식이 대세이다.

물론 여유 있는 사람들은 호텔예식을 선호하지만, 알뜰예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늘어난 게 요즘의 결혼 트렌드라고 알앤디클럽의 권영찬 대표가 밝혔다.

방송에 종사하는 방송인들이나 언론인들도 비슷하다고. 방송인들이 예식장을 선택할 때는 방송이나 행사 스케줄로 바쁜 동료 연예인이나 방송인들이 손쉽게 찾을수 있는 강남이나 여의도를 주로 선택하며, 또한 예식홀이 많은 곳보다는 단독홀로 되어 있는 곳을 선호한다. 그리고 하객들이 많은 만큼 주차장 시설이 잘되어 있어야 하며, 그리고 천장이 낮은 곳보다는 공연장 높이에 격조 있게 꾸며진 예식홀을 좋아한다는 것.

방송언론인들도 연예인들과 거의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방송언론인은 무엇보다 선호하는 것이 격조 있는 예식이다. 거기에다 지역적 선호도도 중요한 것이 방송언론인들이 집중적으로 있는 곳이 광화문과 여의도 목동으로 크게 나누어지기에 그 중간 지점인 여의도를 많이들 선호한다고 한다. 일반인들도 본인의 결혼식홀을 결정할 때 연예인들이나 방송인들 못지 않게 신경을 많이 쓰는 것은 기본이다.

권 대표는 방송인이나 방송언론인들이 자주 찾는 예식홀 중 한 곳을 일반 결혼 커플들에게 추천한다면, 여러 곳이 있겠지만 그중 한군데가 여의도에 위치한 KT여의도컨벤션웨딩(www.ktwedding.co.kr)홀을 추천하고 싶다고.

그 이유 중 첫 번째는 컨벤션홀이기에 일반예식장과 달리 천장이 높아 격조 있게 꾸며져 있기 때문, 그리고 후반기 가을 예식시즌을 맞이해서 예식장을 새롭게 리모델링함으로써 신랑신부들의 각기 다른 취향을 배려해 주는 곳이라고 한다. 또한 여의도는 강남과 강서 강북의 중간지점이기에 교통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격조 있는 예식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이다.

권 대표는 앞으로도 경제가 어려운만큼, 격조가 있으면서도 나름대로 가격이 합리적인 호텔식이나 컨벤션웨딩이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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