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대종상 후보 선정 논란과 관련해 "대종상의 권위와 공정성을 100% 존중한다"라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하지원은 22일 자신의 소속사인 웰메이드스타엠을 통해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위와 같이 밝히며 "이번 후보 선정 과정이나 기준, 절차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쳤을 것이라고 믿고 일각에서 제기된 공정성에 대해서 추호의 의심도 없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어떤 작품이든, 한 편의 영화를 만들기 위해 감독과 배우를 포함한 모든 스태프들이 최선을 다해 만들어내기 때문에 그 어떤 작품도 소중하지 않은 작품이 없으며, 그들의 열정과 노력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또한 하지원은 "매번 작품을 준비하면서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해 최선을 다해 연기할 뿐"이라며 "배우로, 연기자로 많은 분들께 사랑 받은 것이 저의 최고의 기쁨이자 자랑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하지원은 또 "어떤 상을 받기 위해서나 상을 염두해 작품을 준비하고 연기를 하지는 않고, 그건 다른 배우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하지원은 "최근 대종상 후보 발표 후 저로 인한 논란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타 배우가 상처를 받고, 피해를 입고 있는 것 같아 같은 배우의 입장에서 무척 마음이 아프다"며 "이번 일이 잘 마무리돼 다른 배우에게 더 이상의 피해나 상처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하지원은 "올해 대종상 시상식이 그 어느 해보다 더욱 풍성하고 한국영화와 동료 배우들에게 좋은 잔치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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