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전국적으로 2백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세븐 데이즈>의 시나리오 작가 윤재구 감독의 두 번째 스릴러 <시크릿>(제작: ㈜JK FILM, ㈜그린피쉬 픽쳐스/ 제공,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이 오는 12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시크릿>은 관객의 허를 찌르는 긴장감 넘치는 시나리오로 명성 높은 윤재구 감독이 시나리오와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형사가 살인 사건 현장에서 아내의 흔적을 발견한다’는 독특하고도 흥미로운 설정에서 출발하는 스릴러.
담당 형사면서 아내를 위해 증거를 없애고 사건을 은폐해야 하는 딜레마에 빠지는 형사는 차승원이,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는 형사의 아내는 송윤아가, 그리고 살해당한 조직 넘버 투의 복수를 위해 직접 범인 사냥에 나서는 악명 높은 조직 보스는 류승룡이 맡아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시크릿>의 ‘티저 영상’은 온라인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예고편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지난 6일 오픈한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secret1203)에서 진행하고 있는 ‘8주간의 스토리텔러 프로젝트’를 통해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지금까지도 탄탄한 스토리로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세븐 데이즈>의 시나리오 작가 윤재구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추격자>의 이성제 촬영감독, <타짜><범죄의 재구성> 신민경 편집기사 등 ‘스릴러 드림팀’과 손잡고 완성한 작품이다. 담당 형사면서 아내를 위해 증거를 없애고 사건을 은폐해야 하는 딜레마에 빠지는 형사는 차승원이,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는 형사의 아내는 송윤아가 맡아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며 류승룡, 김인권, 박원상 등 화려한 출연진들이 거침없는 열연으로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사진='시크릿'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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