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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시사 코미디 연극 ‘늘근도둑 이야기’ 서울 3개관 동시 공연!

대학로·강남에 이어 새로운 무대 구로 프라임아트홀까지 접수!

동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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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한 해, 문화계 최대 이슈였던 <연극열전 2>의 최고의 흥행 레퍼토리 작품 <늘근도둑 이야기>가 구로 프라임아트홀 공연 오픈을 확정 지으며 공연 최초로 대학로·강남·구로 등 서울 3개관에서 동시공연에 들어간다.

현재 대학로 상명아트홀과 강남 코엑스 아트홀에서 동시 공연중인 <늘근도둑 이야기>는 누적관객수 22만 여명 관람, 평균 객석 점유율 97%, 광주, 울산, 대전, 대구, 부산, 제주 등 23회의 지방공연 매진을 기록하며 코미디 연극의 스테디셀러로서의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구로 공연 오픈으로 <늘근도둑 이야기>는 그동안 문화예술공연에 소외 받았던 서울 서남부 일대 주민들에게 ‘문화 오아시스’로 다가가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극의 불모지 강남 지역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50만 명에 이르는 신도림역 주변 유동인구와 새로운 회식문화를 찾는 디지털산지 작장인들을 적극적으로 공략, 구로지역 잠재고객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1989년 초연 이후, 올해 공연 20주년을 맞는 <늘근도둑 이야기>는 매 공연마다 시대를 반영한 뼈있는 웃음으로 관객의 공감을 얻었다. ‘대운하 정책’ ‘광우병 파동과 촛불집회’ 등을 풍자했던 2008년 공연에 이어 2009년 공연에서도 ‘법무장관 이메일 사건’ ‘문화관광부 장관 욕설사건’ ‘박연차 게이트’ ‘북측의 핵실험’ ‘허경영 신드롬’ 등 최신시사 현안을 뼈있는 웃음으로 전달하며 시대에 맞는 시사풍자코미디의 진수를 보이고 있다.

<늘근도둑 이야기>의 색다른 공연 풍경 중에 하나는 바로 직장인 단체 회식문화관람. 퇴근 후, 동료들과 술 한잔을 기울이는 대신, 공연장에서 색다른 회식을 즐기려는 직장인들을 위해 ‘직장인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직장인 단체를 위한 특별 할인과 함께, 공연 중 명함이벤트를 열어 당첨된 관객의 부서원 전체를 공연에 초대한다. 이미 리바이스 코리아, 삼성네트윅스, 프레쉬니스 코리아, LG CNS 등의 부서원들이 이벤트에 당첨되어 공연 관람의 기회를 얻은 바 있다.

<공연개요>

공 연 명 :  늘근도둑 이야기 – 구로
공연기간 :  2009년 11월 12일(목) ~ OPEN RUN
공연장소 :  구로 프라임아트홀
공연시간 :  평일 8시 | 주말 3시 6시 | 월요일 공연 없음
티켓가격 :  균일석 35,000원

공 연 명 :  늘근도둑 이야기 – 강남
공연기간 :  2009년 5월 1일(금) ~ OPEN RUN
공연장소 :  강남 코엑스 아트홀
공연시간 :  평일 8시 | 주말 3시 6시 | 월요일 공연 없음
티켓가격 :  균일석 35,000원 | 발코니석 20,000원

공 연 명 :  늘근도둑 이야기 – 대학로
공연기간 :  2009년 1월 8일(목) ~ OPEN RUN
공연장소 :  대학로 상명아트홀 1관
공연시간 :  화,수,목 8시 | 금 4시 8시 | 주말 3시 6시 | 월 공연 없음
티켓가격 :  S석(일반) 35,000원 | S석(학생) 25,000원 | A석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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