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걸그룹 원더걸스가 미국 피플닷컴에 '원더걸스에 관해 알아야 할 5가지 것들'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됐다.
지난주, 빌보드 HOT 100에 미국 데뷔 싱글 'Nobody'로 진입한 원더걸스가 최근 미국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HOT 100은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이자, 아시아 데뷔 가수로는 큐 사카모토, 핑크 레이디, YMO(옐로우 매직 오케스트라) 명맥이 끊어진 지 30여 년 만에 이어 4번째다.
이에 지난 25일 미국의 유명 웹사이트인 피플 닷컴은 '원더걸스에 관해 알아야 할 5가지 것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메인 화면을 통해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피플닷컴은 선예, 유빈, 예은, 소희, 선미로 이루어진 5명의 원더걸스 멤버들의 이름과 나이를 소개하며, 이들이 지난 여름 미국의 최고 인기 아이돌 밴드인 조나스 브러더스와 투어를 함께한 것을 계기로 미국의 트윈 세대들에게 알려진 것과,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Nobody'로 빌보드 HOT 100에 진입한 것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 가운데 두 번째 요소로 '원더걸스의 매니저(박진영)는 90년대의 빅스타다'고 전했다.
피플닷컴은 원더걸스의 뒤에 이미 90년대에 7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스타로 떠오른 박진영에 대한 소개를 담았다. 이후 박진영이 JYP를 열어 나중에 멤버가 된 5명의 소녀들이 모두 이곳에서 트레이닝을 받은 것을 설명하고 있다.
이외에도 피플닷컴은 '원더걸스는 조나스 브러더스와 아주 가까운 사이다', '원더걸스는 리얼리티 쇼의 베테랑들이다', '원더걸스는 온라인의 댄스 열풍을 주도했다', '원더걸스의 의상은 60년대 레트로다' 등을 분석했다.
한편, 원더걸스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박진영은 지난 23일 기자 간담회에서 "미국에서의 프로모션 방식에 대하여 투어, 에어플레이, 주요매체, TV 순으로 상향식으로 서서히 올라간다"는 전략을 밝힌 바 있다.
원더걸스의 소속사인 JYP 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박진영 씨가 언급한 것처럼 에어플레이, CD, 디지털 판매에 이어 미국의 주요 매체들의 관심이 커지는 것 같다"라고 밝히며 "향후 점점 주요 매체, TV 등의 홍보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