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쇼핑몰 롯데닷컴이 진행한 '스타소장품경매'인 2pm 재범 등의 의상 경매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지난 23일부터 경매를 진행해 오던 롯데닷컴(www.lotte.com)은 26일 "2PM 전 멤버 재범의 무대의상 경매가가 비현실적으로 높아지는 등 경매가 과열양상을 띄고 있어 경매를 잠정중단한다"며 "또 소수의 네티즌이 지속적으로 경매가를 번갈아 가며 높이고 있어 악의성을 띈 경매 참여가 아니냐는 우려까지 낳고 있는 상황"이라고 경매 중단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앞서 롯데닷컴은 동물사랑 기금 마련을 위한 이벤트 중 '스타소장품 경매'에 2PM 멤버들의 개별 의상을 내놓았고 이중 재범의 의상은 경매 잠정 중단까지 20억 3천만 원을 넘어섰다. 다른 멤버들의 의상은 400만 원 대에서 3천만 원대에 달했다고 알려졌다.
롯데닷컴 관계자는 "유기동물을 보호한다는 좋은 취지로 진행되고 있는 이벤트에 찬물을 끼얹는 소수의 네티즌으로 인해 선의의 피해자가 생긴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향후 재경매시에는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한 후 다시 오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타소장품경매' 3주차로 진행되고 있던 2PM의 무대의상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다. 롯데닷컴은 향후 2PM의 소장품 경매를 재개할 방침이다. 2PM의 무대의상과 함께 경매에 붙여진 티아라의 소장품 경매는 이전과 동일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 수익금은 동물사랑실천협회에 기부돼 유기동물 보호소 운영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