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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미니홈피로 결혼발표를 한 모델 송주의 예비남편이 축구선수 최성현으로 밝혀졌다.
지난 24일 미니홈피를 통해 오는 12월 13일 결혼 소식을 깜짝 공개한 송주는 이날 오후 12시 30분 서울 청담동 더 청담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설명했다.
송주의 미니홈피 다이어리에는 D데이를 표시하거나 'WEDDING'라는 제목을 사용하는 등 설레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어 송주는 2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수원의 푸른색 30번 유니폼을 입고 있는 최성현의 사진을 올리며 예비신랑을 깜짝 공개했다.
1982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반동안 교제해 온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한편, 모델 송주는 2002년 데뷔해 바자, 보그, 엘르 등 유명 잡지, 패션쇼, CF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최성현은 2005년 수원에 입단해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동, 광주 상무에서 군복무를 마친 상태다. (사진=송주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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