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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놀러와-SES 스페셜’ S.E.S 해체 이후 첫 토크쇼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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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유진, 슈가 2002년 S.E.S. 해체 이후 처음으로 토크쇼에 동반 출연, 전설적인 원조 걸그룹 S.E.S.를 추억하고 그동안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는 'S.E.S. 스페셜'이 방송된다.

유진은 MBC 주말연속극 '인연 만들기'의 주인공으로, 바다는 MAD에 이은 후속곡 'Yes I'm in love'로, 슈는 첫 솔로 싱글 앨범을 준비하면서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들은, 바쁜 와중에도 S.E.S.를 추억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스타 in 커버스토리>에서는 S.E.S.시절 활동 영상 공개에 이어, 그 시절 히트곡에 맞추어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을 선보여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또한 당시에는 밝힐 수 없던 S.E.S. 활동 당시의 숨겨진 비화 등을 공개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고조 시키는 한편, S.E.S.와 동시대에 아이돌 활동을 함께 했던 god의 데니안과 김태우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두 그룹 사이에 얽힌 추억을 폭로했다.

▲ 유진-데니안, 방송도중 전화번호 교환한 사연은?

S.E.S. 유진을 좋아한 적 있다고 고백한 데니안이 스튜디오에 깜짝 출연, 녹화 도중 유진과 즉석 소개팅을 가졌다.

데니 안은 지난 8월 31일 방송된 '놀러와-god 특집'을 통해 'god 시절 S.E.S.의 유진을 짝사랑 했다' 고 밝힌 적이 있는데 이에 대해 유진은 "방송 후 하도 주위에서 데니 안 이야기를 하길래 다시보기로 방송을 찾아봤다"고 말했다.

이어서 데니 안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 하던 도중, 데니안이 직접 스튜디오로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김태우는 이에 "사실 내가 먼저 S.E.S. 특집에 출연 제의를 받고 응했는데, 마침 옆에 있던 데니안이 전화하는 걸 듣더니 본인도 함께 나가겠다고 직접 출연을 결정했다" 고 전해 스튜디오를 더욱 고조시켰다.

데니안과 유진을 위한 즉석 마련된 소개팅에서 둘 사이에 묘한 기류가 이어졌는데, 쑥스러워하는 데니 안과는 달리 오히려 적극적으로 데니 안의 휴대폰을 가져가 전화번호를 입력하는 유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는 누구도 예상 못 할 또 한 명의 게스트가 깜짝 등장해 S.E.S.를 펑펑 울게 만들었는데, 'S.E.S. 때문에 가슴 터질 뻔 했다' 고 충격 고백한 이 남자의 정체는 놀러와를 통해 밝혀진다.

▲ 슈, 데니 안 & 손호영에게 공개 사과하다?!

슈가 god의 데니안과 손호영에게 공개 사과를 했다.

슈는 게스트가 직접 질문을 뽑아오고 순위를 매기는 '내 맘대로 랭킹 1.2.3' 중, '이 자리를 빌려 공개 사과하고 싶은 연예인'으로 데니안과 손호영을 뽑았다.

슈는 "S.E.S. 데뷔 전 손호영, 데니안과 함께 연습을 하며 혼성팀으로 가수 데뷔를 준비했었다" 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힌 후 "그런데 S.E.S. 제의가 들어와서 둘을 뒤로 하고 먼저 데뷔를 하게 됐다" 며 미안한 심정을 전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데니안은 "타이틀곡도 다 나온 상황이었는데 슈가 떠나버렸다" 며 "TV에 나오는 S.E.S.의 모습을 보며 부럽다는 생각과 함께 '나도 따라나갈걸 그랬나' 후회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진은 내 맘대로 랭킹의 주제로 "꼭 한번 함께 요가를 하고 싶은 남자 연예인 BEST 3"를 뽑았는데, 유진을 위해 이번 특집에 특별 출연해준 데니안이 순위에 있을지 모두가 주목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26일 밤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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