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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붐(본명 이민호)이 현역입대 모습을 지켜본 슈퍼주니어(이하 슈주)의 이특이 하염없이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29일 오전 11시 강원도 춘천에 같은 멤버인 은혁과 함께 붐을 배웅 나온 이특은 102보충대로 입소하는 붐에게 포옹을 청하며 "잘 다녀오라. 건강히 지냈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붐은 29일 현역 입대를 앞두고 지난 27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응원 격려 많은 분들이 안아주셨어요. 너무 따뜻했습니다"고 갑작스런 입대 소식을 전했다.
입대 당일에도 붐의 미니홈피에는 네티즌들이 북새통을 이루며 "군대 잘 다녀오세요. 항상 어디서든 언제나 응원할게요", "오빠가 있어서 재미있었는데, 2년 동안 기다릴게요", "아무사고 없이 무사히 다녀오세" 등 응원의 글을 올리고 있다.
한편, 붐은 방송인으로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입담을 과시, 인기를 모았다. 솔직하면서도 꾸밈없는 모습에 비호감 캐릭터를 호감으로 바꾸며 주가를 올린 대표적인 연예인이다.
또한 가수로도 데뷔해 지금까지 총 6장의 앨범을 발표, 현재 SBS '강심장', '놀라운 대회 스타킹' 등에 고정 출연 중이며 MBC에브리원 '선생님이 오신다' MC로도 활약 중인 붐은 군입대를 앞두고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된다.
붐은 훈련소에서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2년간 현역으로 군 복무한다. (왼쪽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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