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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탑, 승리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영화 <19-Nineteen>과 동방신기의 영웅재중, 한효주 주연의 로맨스 판타지 <천국의 우편배달부>가 같은 날인 오는 11월 12일 개봉을 확정 짓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11월 5일 개봉하는 <내눈에 콩깍지>에 이어 두 영화는 일본의 정상급 작가와 한국의 유명 드라마 연출가가 만나 국내 톱스타들과 함께 각각 한편의 작품을 완성해 총 7편을 선보이는 글로벌 프로젝트 ‘텔레시네마 7’.
<19-Nineteen>은 한 소녀의 죽음을 둘러싸고 그녀가 죽던 마지막 날 함께 있었던 대학생 ‘정훈’(TOP), PC방에서 몰래 그녀의 모습을 촬영한 소심한 재수생 ‘민서’(승리). 그녀의 고등학교 동창 ‘은영’(허이재), 용의자로 지목된 열 아홉 동갑내기들의 도주극을 그린 작품이다. 경찰의 추적을 피하며 자신들의 누명을 벗기 위해 그녀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찾으려 애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살이라는 나이만 알 뿐, 서로의 이름도 모른 채 얼떨결에 도망치는 신세가 된 그들이 함께하는 과정에서 각자의 고민과 꿈을 나누는 모습을 통해 터질 것 같은 청춘의 단편을 담아낸 <19-Nineteen>.
“19살, 3명의 용의자. 그들은 멈출 수 없었다”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카피와 강렬한 색감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이번 포스터는 반항적이면서도 쾌활한 에너지 넘치는 ‘정훈’ 역으로 첫 스크린 데뷔하는 TOP과 갑갑한 현실에서 벗어나고픈 ‘민서’ 역의 승리, 그리고 그들과 함께하는 씩씩하고 당찬 소녀 ‘은형’을 연기한 허이재가 함께 펼쳐낼 일탈의 도주극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왕초>, <호텔리어> 등 굵직한 작품을 연출해 온 장용우 감독과 <하얀거탑>, <기프트>, <굿럭> 등 일본 최고의 히트작 제조기로 정평이 나 있는 이노우에 유미코 작가가 완성한 작품 <19-Nineteen>.
무엇보다 최고의 인기 그룹 ‘빅뱅’의 TOP과 승리가 처음으로 무대가 아닌 스크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으는 <19-Nineteen>은 졸지에 살인용의자가 된 19살 청춘으로 분해 싱그러운 매력을 뿜어낸 이들의 열정 넘치는 연기가 관객들에게 색다른 관람 포인트로 다가갈 것이다.
한편, <19-Nineteen>과 같은 날 개봉하는 ‘텔레시네마 7’의 또 다른 작품인 <천국의 우편배달부>는 죽은 이들을 잊지 못한 사람들이 천국으로 보내는 편지를 배달해주는 특별한 남자 ‘재준’(영웅재중)과 죽은 연인을 잊지 못하는 여자 ‘하나’(한효주), 그들의 14일간의 사랑을 그린 로맨스 판타지이다.
최고의 인기 그룹 ‘빅뱅’의 TOP, 승리가 주연한 <19-Nineteen>과 또 한 명의 대표 아이돌 그룹인 ‘동방신기’의 영웅재중이 주연한 <천국의 우편배달부>. 스크린을 통해 노래 만큼이나 연기에 있어서도 다른 매력을 보여줄 이들의 모습을 비교해 보는 것도 또 다른 관람 포인트가 될 것으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오는 11월 12일 CGV에서 이들의 스크린 대결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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