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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용만이 과거 개그맨 이윤석이 가수 겸 배우 성유리를 짝사랑했다고 털어놨다.
김용만은 29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MBC '섹션TV 연예통신' 5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 함께 MC를 보고 있는 방송인 현영과 함께 참석해 섹션 TV연예통신이 남긴 10여 년의 기록을 더듬어 보았다.
특히 이 자리에서 김용만은 "사실 2002년 성유리 씨가 MC를 맡았을 때 당시 리포터였던 이윤석이 성유리를 짝사랑했다"고 폭로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용만은 "이윤석은 프로그램에서 사랑을 키워나갔다"며 "성유리를 정말 좋아했다. 성유리만 보면 가슴이 뛴다며 어쩔 줄 몰라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김용만은 "이윤석은 성유리가 MC 자리에서 하차할 땐 술에 취해 '나도 그만둔다'고 하더니. 결국에 성유리에게 건강을 챙기라는 의미에서 약수통에 고로쇠 물을 가득 담아 선물했었다"고 덧붙여 좌중의 놀라게 했다.
앞서 '섹션TV 연예통신'의 여자 MC 자리에는 황수정, 김현주, 한고은, 성유리, 한예슬, 려원, 손태영 등이 있었다.
한편, 30일 밤 9시 55분부터 70분간 방송될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10년간의 연예계 사건들을 총정리하고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희귀 자료들을 공개한다.
장동건, 배용준, 이영애, 송혜교 등 스타들의 신인시절 모습과 리포터를 능가하는 입담과 재치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던 스타들의 요절복통 토크 퍼레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박명수, 이요원, 김민선, 채정안 등의 섹션TV 리포터 출신 스타들의 활약상을 공개한다.
이외에도 최근 군 입대를 한 섹션TV의 '재간둥이'격인 방송인 붐의 마지막 모습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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