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가 31일 오후 5시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아시아태평양 주니어 오리지널 콘서트 2009'(APJOC)를 개최한다.
이번 개최되는 2009 APJOC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각 나라 야마하 뮤직스쿨의 어린이들이 만든 우수한 곡들을 직접 연주하는 콘서트로 한국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행사, 한국을 비롯해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멕시코, 싱가포르, 타이완 등 8개 국에서 참가한 11명의 어린 작곡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이 작곡한 곡을 직접 연주하며 음악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2009 APJOC에 한국 대표로는 구나연(7세), 정다훈(8세), 김미소(9세), 이인혜(9세), 송예민(9세) 어린이 5명이 참가하며 구나연 어린이는 내년 5월 일본에서 개최될 인터네셔널 주니어 오리지널 콘서트(IJOC)에도 출전이 확정됐다.
지난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야마하뮤직코리아 대표이사 야마모리 나오키(52)는 "주니어 오리지널 콘서트 JOC는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음악성을 육성하고 스스로 음악을 만들어 연주하고 즐길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그 감동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야마하는 악기제조뿐만 아니라 음악을 배우고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감동을 함께 만드는 기업'이라는 기업이념을 실천하고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2004년 한국에서 시작한 야마하뮤직코리아가 5년 만에 한국에서 APJOC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 콘서트에 많이 오셔서 어린작가들의 재능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주니어 오리지널 콘서트(JOC)는 세계 40여개국의 야마하뮤직스쿨에서 배우고 있는 만 15세 이하의 어린이들이 마음으로 느낀 것을 곡으로 만들어 직접 연주하는 콘서트다. 야마하뮤직스쿨에 다니는 어린이들의 무한한 음악적 가능성을 발굴하고 성장시켜 그 교육적 성과를 발표하는 활동으로 1972년 이래 매년 개최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연간 35,000곡이 넘는 작품이 국제 JOC에 출품되고 있으며, 솔로곡부터 다양한 앙상블 곡이나 노래 등 여러 장르의 곡들이 발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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