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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백야행'의 메인 예고편과 포스터가 1일 공개됐다.
특히 처음으로 공개된 두 번째 메인 포스터는 극 중 형사 동수(한석규 분)의 눈에 비친, 미스터리한 미호 (손예진 분)와 살인을 거침없이 저지르는 요한 (고수 분)을 이미지화했다.
동수의 추격을 느끼면서도 모르는 척, 서로 다른 것을 갈망하는 손예진-고수의 눈빛에서 이미 슬픔과 안타까움이 본능이 되어버린 세 주인공의 모습을 극명하게 담아냈다. 또 포스터에 새겨진 '백야행' 로고는 눈물이 떨어진 듯 번져나간다.
영화 '백야행'은 참혹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서로의 존재가 상처가 되어버린 두 남녀와 그들을 14년간 쫓는 형사의 운명적인 관계를 그린 영화로 한석규, 손예진, 고수가 세 남녀를 연기한다.
일본 유명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백야행'은 오는 19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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