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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3인조 그룹 씨야가 타이틀 곡 '그놈 목소리'의 왕따 춤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컴백한 씨야는 지난달 26일 미니앨범 'Rebloom'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그놈 목소리'에서 기존의 모습에서 벗어났다.
씨야는 지난 2006년 1집 '여인의 향기'로 데뷔해 '구두', 'The Day', '사랑의 인사', '결혼할까요', '슬픈 발걸음(구두II)'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국내 최고의 여성 그룹. 다비치, 블랙펄과 함께 했던 'Blue Moon', 다비치, 지연(티아라)과 함께 했던 '여성시대' 등 프로젝트 곡으로도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바이다.
씨야는 이번 새 미니앨범을 통해 비주얼적으로도 세련되면서도 강렬한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으로 변신한 데다 독특한 안무로 기존 씨야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타이틀 곡인 '그놈 목소리'는 단순하면서도 한 번 들으면 귀에 꽂히는 후키한 멜로디 라인, '솔깃솔깃', '홀릭홀릭'. '철렁철렁', '들고놓고' 등 재미있는 운율이 가득한 가사, 풍성한 보컬 이펙트 등 들을 거리가 가득한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댄스 곡이다.
특히 씨야는 '그놈 목소리'에서 바닥을 내려다보며 발끝으로 8자를 그리는 춤, 일명 왕따 춤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후렴구에서 손으로 머리를 톡톡 치는 춤 등도 함께 인기를 얻는 중이다.
한편, 지난달 31일 MBC '음악중심', 1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보인 씨야는 "안무로 화제를 모으기는 데뷔 이후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다"며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면서 음악적으로도 또 인간적으로도 훨씬 성숙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씨야가 새롭게 변신한 모습을 많은 팬들이 사랑해주었으면 한다. 씨야 역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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