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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가 연인을 전격 공개했다.
이범수 측은 3일 "이범수가 13살 연하의 영어 칼럼니스트이자 국제회의 통역가와 사회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윤진 씨와 열애 중이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것은 약 1년 전의 일로, 배우 활동 중 영어의 필요성을 느낀 이범수가 영어 선생님을 수소문했고 지인의 소개로 이윤진 씨를 만났다. 초기에는 영어 수업을 위해 만났지만, 최근 서로 누가 먼저랄 것 없이 호감을 느껴 사랑하는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범수가 연인을 공개한 것은 최근 쏟아진 추측성 소문을 잠재우기 위해서다. 정확한 사실의 공개로 뜬구름 잡는 식의 소문이 꼬리를 무는 것을 차단하자는 셈이다.
이범수는 "그동안 여자친구가 평범한 일반인이라 연애 사실을 명확하게 밝히지 못했다"며 "확인되지 않은 소문으로 상처를 받을 수도 있기에 연인의 동의를 얻어 공개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또 "그동안 사람들의 눈을 피해 만나느라 너무 힘들었다. 여자친구와 손잡고 공개 데이트를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범수 주연인 영화 '홍길동의 후예'는 오는 26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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