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서도영이 중견 탤런트 최명길의 조카를 이상형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서도영은 4일 오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연출:이정섭/ 극본:박계옥) 제작발표회에 “이상형이 누구냐?”는 질문에 대해 “사실은 최명길 선생님의 조카 분을 잠깐 봤는데, 지적이시고 미인이셨다”라고 짧게 이상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극 중 서도영은 평강(남상미 분)의 키다리 아저씨 에드워드 역을 맡았다. 외국계 투자사와 관련 있는 인물로 골프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갖고 있는 평강에게 반해, 평강으로 하여금 새로운 꿈을 꾸게 도와주는 자상한 남자로 등장한다.
서도영은 캐릭터가 항상 뒤에서 사랑하는 여인을 지켜주는 ‘키다리 아저씨’같다는 말에 대해서 “예전에 ‘키다리 아저씨’를 본 적이 있다. 나 또한 한 여자에게 그러한 남자가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그는 “앞서 다른 드라마에서는 다소 묵직한 모습이 있었지만, 이번 드라마에서는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캐릭터이다”고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덧붙였다.
이 외에도 서도영은 동시간대에 방영되고 있는 화제작 MBC '선덕여왕‘에 대해서는 “상대 드라마가 시청률이 잘 나온다는 것에 많이 주눅이 들지 않는다”며 “좋은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기 때문에 전혀 개의치 않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천하무적 이평강’은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며 태생적으로 악연인 평강(남상미 분)과 온달(지현우 분)이 눈만 마주치면 티격태격하는 좌충우돌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9일 밤 9시 50분에 ‘공주가 돌아왔다’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사진=민보경 기자)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