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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에서 나오 홀로서기한 가수 채동하가 심장병 수술을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채동하는 솔로앨범 '채동하 에세이'에서 "6살 때 심장 수술을 받았다. 심신중격결손증이라는 병인데 태어날 때부터 심장이 약해 오래 걷거나 뛰지 못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남들처럼 잘 뛰지도, 잘 놀지도 못했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면 등을 토닥이며 밤을 지새웠다. 그렇게 나는 긴 숨을 이어갔다"면서도 "가슴에 있는 수술 자국을 슈퍼맨의 상징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아왔다"고 밝혔다.
또 채동하는 "그렇게 나는 긴 숨을 이어갔다. 그러다 처음으로 하고 싶은 일이 생겼는데 그게 바로 노래였다"고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유년시절 심장병으로 수술을 받았던 채동하는 데뷔한 2004년 이전에 이미 군 면제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채동하는 새 앨범을 통해 교통비를 벌고자 신문배달을 했던 사연, 한 택시기사의 호통으로 술을 끊게 된 사연, 짓궂은 여성 팬들과의 사연 등을 솔직하게 적었다.
채동하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3일 "채동하가 오랫동안 적어온 일기를 재구성해 에세이 형식의 앨범을 냈다"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그리움 등을 에세이로 표현해 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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