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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한 원더걸스의 유빈이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부러웠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원더걸스(선예, 예은, 유빈, 선미, 소희)는 국내 활동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날 강호동은 "미국에 있는동안 한국에선 걸그룹 대란이 일어났다. 부럽지 않았나"라고 질문, 이에 원더걸스는 "빨리 돌아가고 싶을 때도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원더걸스는 "미국에 있지만 거의 매일 팬카페에 들어간다"며 "6개월 동안 회원수가 꾸준히 줄더라. 우리 입장에선 섭섭하기도 하고 빨리 돌아오고 싶었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특히 맏언니 유빈은 "친구인 유이(그룹 애프터스쿨)가 잘 나가는 모습을 보며 부럽기도 했다. '한국에 있었으면 우리도 잘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했다"고 솔직히 밝혔다. 유빈과 유이는 '오소녀'라는 그룹에서 가수데뷔를 함께 준비한 친구사이다.
한편, 원더걸스는 '노바디'로 한국가수사상 최초로, 아시아 가수 중에서는 약 30년 만에 빌보드 핫 100에 진입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원더걸스는 "지금까지 '노바디'를 1,000번 정도 부른 것 같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버전은 물론 이제는 스페인어 버전도 불러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사진=MBC '황금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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