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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종영일 해프닝으로 네티즌에 큰 웃음을 주고 있다.
MBC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한도전'을 검색하면 프로그램 정보페이지에 PD와 작가, 프로그램 소개, 기획 의도 등과 함께 무한도전의 종영일이 표기돼 있는 것. MBC 공식홈페이지의 '무한도전' 프로그램 정보에는 무한도전의 종영일이 2020년 12월 31일로 표기돼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지금부터 11년이나 더 볼 수 있다니 반가운 소식이다. 박명수와 정준하 등 무한도전 고령멤버들은 11년 후에도 체력이 남아있을까", "김태호 PD는 센스쟁이다", "쉰살이 넘은 박병수와 정준하를 볼 수 있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 소개 페이지 정보에는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노홍철, 길은 '출연자' 역으로 소개된 것에 반해 정준하는 유일하게 겉절이 역이라고 표기돼 있어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겉절이'는 방송에서 박명수가 정준하에게 붙여준 별명으로 최근에는 ‘겉절이계의 짱’이란 뜻의 ‘쩌리짱’으로 불리고 있다.
한편, MBC는 '무한도전'의 2020년 종방 캡처 화면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자 방송 시작일부터 방송중으로 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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