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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리수(34)가 신종플루 의심환자로 분류돼 타미플루 처방을 받았다.
앞서 하리수는 고열과 감기증상을 보여 9일 낮 12쯤 서울 강남 차병원을 찾아 신종플루 검사를 받았다. 일단 하리수는 신종플루 의심돼 타미플루 처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하리수의 소속사 한 관계자는 "하리수가 열이 38.6도까지 체온이 치솟는 등 상태가 안 좋아 신종플루 검사를 받았다"며 "우선 신종플루가 의심돼 타미플루 처방을 받은 상태다. 확진 판정까지는 5일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남편 미키정은 다행히 감염이 안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하리수는 병원에서 임시 처방을 받은 뒤 집에 격리돼 있으며, 내일과 모레 예정된 스케줄은 취소된 상태이다. (사진=시나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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